의회 연혁
군포시의회
시민과 함께 걸어온 군포시의회의 발자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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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대 의회 (1991. 4. 15~1995. 6. 30.)
초대 시의원은 9명이었으나 1994년 12월 26일부터 총 10명의 의원이 활동했다.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임기가 15일 연장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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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대 의회 (1995. 7. 1.~1998. 6. 30.)
동별 인구수를 기준으로 20명의 의원이 선출됐으나, 지방자치법 부칙에 의해 임기가 3년 으로 조정돼 활동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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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대 의회 (1998. 7. 1.~2002. 6. 30.)
11명의 의원이 선출됐다. 다만 재궁동 선거구 당선 의원이 2001년 7월 3일 중도 사퇴해 4년 임기를 모두 채운 의원 수는 10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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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대 의회 (2002. 7. 1.~2006. 6. 30.)
선거구가 조정돼 10명의 의원이 선출됐다. 2002년 7월 3일 개원 후 도시 균형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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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대 의회 (2006. 7. 1.~2010. 6. 30.)
지방자치법에 의해 4개 선거구에서 8명의 지역구 의원이 선출됐고, 1명의 비례대표 의원이 추가돼 9명의 의원이 의정활동을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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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대 의회 (2010. 7. 1.~2014. 6. 30.)
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명(1개 선거구에서 2명씩)의 지역구 의원이 선출됐고, 비례대표 1명이 추가 선출돼 총 9명이 활동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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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대 의회 (2014. 7. 1.~2018. 6. 30.)
9명의 시의원이 제202회부터 제230회까지 21회의 임시회와 8회의 정례회를 운영하며,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활동에 충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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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대 의회 (2018. 7. 1.~2022. 6. 30.)
총 9명의 의원이 임기 4년간 100건(매월 평균 2.17건)의 조례 및 규칙을 제·개정하는 활발한 의원입법 활동을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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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대 의회 (2022. 7. 1.~2026. 6. 30.)
‘성실․겸손의 진실한 의회’를 표방한 전반기를 지나 ‘시민 속의 민생의회!’를 추구하는 후반기 의회가 운영되고 있다.